'여행'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2/01/22 바람 없는 하늘
  2. 2012/01/18 scene
  3. 2012/01/07 가을색
  4. 2012/01/06 뭉게뭉게
  5. 2011/01/13 도시인
  6. 2009/08/13 빙글빙글
  7. 2009/05/12 사랑, 그 이상의 것...
  8. 2009/01/17 미안한 마음
  9. 2009/01/16 Landscape
  10. 2009/01/14 the Power

바람 없는 하늘

2008. 군산 :: Kodak DCS 560c / EF 85mm f/1.2L

하늘 - 바람 =  공 (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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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2012. 제주 :: Fujifilm FinePix S5 Pro / AF-S Nikkor 16-85mm f/3.5-5.6G VR DX

돌고 돌아도 제가 쉴 곳은 없었습니다.
언제나 저는 하늘을 날아야 했습니다.

오늘에서야 제가 쉴 작은 나무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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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색

2011. 원주 :: Canon EOS 5D Mark II / EF 70-200mm f/4L IS

겨울에 올리는 가을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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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뭉게

2009. 인천 :: Canon EOS 5D Mark II / Minolta RF 250mm f/5.6 Mirror

뭉게뭉게
뭉게뭉게뭉게
뭉게뭉게뭉게뭉게
뭉게뭉게뭉게
뭉게뭉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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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


2011. 부평 :: Leica M9 / Noctilux-M 50mm f/1 (3rd)

우린 모두가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과 같은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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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2009. 파주 :: Kodak DCS 460c / Minolta RF 250mm f/5.6 Mirror

느긋한 휴식 뒤에는 또 다시 치열한 삶이 기다리고 있구나.
우리네 인생사 빙글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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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이상의 것...

2009. 사승봉도 :: Canon EOS 5D Mark II / EF 17-40mm f/4L

여기는 바다인가 육지인가...
누가 그 것을 딱 잘라 말할 수 있을까...
누가 그 경계를 명확하게 구분 지을 수 있을까...
모든 것의 시작은 아무런 경계가 없는 세계였거늘,
사람들의 편의대로 난도질 되고 분류되어 이름지어진다.
지독한 안개가 내 앞을 가린다.
모든 경계가 무너져 버린 무경계의 세계,
나는 그 곳을 향해가고, 그 속에서 사랑, 그 이상의 것을 찾았나니...
지금 내 마음은 평화롭다.
내가 서 있던 모래 위에 물이 들어오고 이내 바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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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마음


2006. 목포 :: Canon EOS 1Ds / EF 70-200mm f/2.8L

고양아, 그때 골목길에서 아무것도 안주고 그냥 가서 미안했어. 나도 무전여행 중이라 너에게 줄 생선이 없었거든. 혹시 요즘도 먹을 것이 변변치 않거든 서울에 올라와서 쥐를 잡아보는 건 어때? 내가 큰 쥐가 살고 있는 곳을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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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2005. Nakuru, Kenya :: Nikon D2H / Sigma 12-24mm f/4.5-5.6 EX DG

플라밍고(홍학)가 집단으로 서식하고 있는 곳, 나쿠루. 목적지에 도착해서 내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그야말로 입을 딱 벌어지게 만들었다. 나쿠루호(湖)가 그리 넓을줄 몰랐고, 플라밍고가 그리 많을거라 생각치 못했다. 물 위의 빨간띠처럼 보이는 것이 모두 플라밍고다. 이건 뭐... 탑골 공원에 닭둘기들 저리가라다. 일출 시간대의 태양과 플라밍고 무리가 만들어내는 붉은색의 나쿠루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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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wer


2004. Gold Coast, Australia :: Pentax Optio 750z

365일 중에 360일이 맑은 날이라는 호주의 골드코스트. 그래서 서퍼들의 천국이라 불리고 그만큼 휴양지로 유명한 곳이었지만 내가 머물렀던 일주일중에 5일동안이나 비가 왔다.-_-;; 비가 그치고 해가 뜨자 사람들은 기다렸다는듯이 바닷가로 나가서 서핑을 하고 일광욕을 즐기기 시작했다. 나 역시 해변가로 나가서 일광욕을 즐겼다. 계속해서 내린 비때문에 축축해진 모래위에 누워서 눈을 감고 있었던 것도 잠시, 반대쪽 백사장부터 점점 어둠이 다가오는듯한 느낌이 들어 하늘을 보니, 곰발바닥처럼 생긴 먹구름이 해변을 집어삼킬듯이 내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잔잔했던 바다에는 일순간 파도가 일었고 서핑을 즐기던 서퍼들은 서둘러 물밖으로 나왔다. 그 구름은 비를 뿌리지는 않았지만 그 속에 담겨있는 에너지는 감히 인간이 맞설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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